[7]
사신군 | 24/09/27 | 조회 28 |루리웹
[23]
하얀물감 | 24/09/27 | 조회 35 |루리웹
[15]
사신군 | 24/09/27 | 조회 37 |루리웹
[11]
아랑_SNK | 24/09/27 | 조회 44 |루리웹
[2]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4/09/27 | 조회 21 |루리웹
[19]
루리웹-7131422467 | 24/09/27 | 조회 55 |루리웹
[7]
noom | 24/09/27 | 조회 25 |루리웹
[25]
루리웹-123123123123 | 24/09/27 | 조회 84 |루리웹
[22]
루리웹-7131422467 | 24/09/27 | 조회 87 |루리웹
[2]
강등 회원 | 24/09/27 | 조회 21 |루리웹
[25]
놀러갈께 | 24/09/27 | 조회 52 |루리웹
[25]
Djrjeirj | 24/09/27 | 조회 87 |루리웹
[1]
카사 군 | 24/09/26 | 조회 45 |루리웹
[6]
보추의칼날 | 24/09/27 | 조회 36 |루리웹
[5]
보추의칼날 | 24/09/27 | 조회 56 |루리웹
댓글(14)
미틴 쒸이빨
갑자기 벼랑끝에 선 기분 ㅋㅋㅋㅋㅋ
예비 히틀러를 미리 걸러내려는 고모부
만들어 내는거 같은데?
용접도 예술적으로 하고
공구리도 아티스트가 할거 같고
청소도 빨래도 철학이 담길거 같은 피렌체...
"플로렌스"
올해 들은 썰중 젤루 무서웠다;;
아 이 작가
국내 버튜버(현재 졸업상태)로 가면라이더 기츠 나인 그렸던
예술의 지역에서 하는 교수에게 보이는 그림
이거 거의 톱 미드라이너들한테 미드 플레이 보여주기 수준...
가족 모임이라고 해서 갔더니 고문실이 차려졌더라
왜 쫄깃하냐
컨펌받고싶어도 못받고 돈내고 받아도 제대로된 소리도 못듣고 욕만 얻어먹는일도 허다한데 ㅠㅠㅠ 이해는간다
뎃....
삼촌이 페이커인데
너 르블랑 플레이 함 삼촌한테 보여줘라
하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