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사파를 접수하고 이수파 오락실까지 강탈하며 가리봉동 장사꾼들까지 못살만큼 돈 걷어가고
춘식이파 습격으로 10억까지 해먹으려다가 거래자가 매수된 바람에 위치가 들켜서 패망
이미 죽은 회장 아들 손목으로 5억까지 뜯고 회장까지 납치해서 200만달러 먹으려다가 위치가 밝혀져서 패망
멋대로 제조해놓은 하이퍼 야쿠자 통수치고 거래 할 생각이었고 그동안 모아둔 금고의 검은 돈까지 챙겨서 도망가려다가 실패하고 패망
월급 내놓으라고 월급 장사장 십1새끼야!!
금고 돈은 관심 없으니 니들이 다 가져...
그저 열정페이에 맞섰을뿐인 창기좌 ㅠㅠ
댓글(26)
백창기: 돈이 아직 안들어왔는데...
장동철: 어?? 아 미안. 저번에 회의 있느라 깜빡했다 야. 보냈어. 아 그리고 저번에 상대 카지노 정리한거 보너스도 넣었고.
백창기: 수고하십시오 형님
범죄도시4 끝!
부하: 뭐랍니까
백창기: 존경할만한 형님이다 말투 조심해
챙겨주기로 약속한 지분을 안챙겨줘서 생긴일이다 이말이야
도박장 먹으려던건 왜 은근슬쩍 빼냐
이렇게 보니까 진짜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소박함 그 자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편은 신 도박장 건드리지 않았으면 백창기는 모든걸 손에 넣었지
창기좌는 돈 벌 “수단”만 확보해서 신속하게 런쳤지. ㄹㅇ 못잡을뻔한거 겨우 잡은거.
그저 자기가 일하던 업장에서 계속 먹고살고 싶었을 뿐인 그.
넷플 오리지날 영화 발레리나에서도 뭔가 비슷한 배역으로 와 맛깔 나게 연기 잘한다 싶었는데ㅎㅎㅎㅎㅎ
4편은 진짜 돈만 제때제때 줬으면 서로 별 일이 없었을텐데 한놈이 욕심부려가지고 다 같이 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