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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9)
순간순간 스쳐가는 압도적인 피지컬
안무섭다고 생각해도 다리가 지맘대로 후들거려서 골때렸었는데
개인적으로 무도에서 싫었던게 두개가 있었는데,
하나는 고소공포증 타령하면서 쓸데없는 시간 끄는거랑,
또 하나는 유명한 게스트 오면 그 사람 위주로 빨아주면서 노잼화 되는거였는데 박명수는 거의 유일하게 그런게 없어서 좋았었어.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