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치르47 | 11:39 | 조회 111 |루리웹
[14]
보리로지은밥 | 11:43 | 조회 54 |루리웹
[19]
지구별외계인 | 11:41 | 조회 62 |루리웹
[6]
루리웹-8980530143 | 24/09/24 | 조회 67 |루리웹
[2]
타이어프라프치노 | 10:13 | 조회 60 |루리웹
[9]
피파광 | 11:36 | 조회 77 |루리웹
[4]
루리웹-4639467861 | 11:14 | 조회 40 |루리웹
[20]
NGGN | 11:32 | 조회 25 |루리웹
[29]
wizwiz | 11:29 | 조회 105 |루리웹
[12]
술잔에담긴별 | 11:26 | 조회 107 |루리웹
[3]
BeWith | 00:49 | 조회 66 |루리웹
[17]
팔란의 불사군단 | 11:21 | 조회 66 |루리웹
[5]
파괴된 사나이 | 11:15 | 조회 55 |루리웹
[22]
FEAR-NOT | 11:22 | 조회 72 |루리웹
[12]
김전일 | 11:22 | 조회 59 |루리웹
댓글(3)
집주인 노부부가 ㄹㅇ 천사분들이네
집이 최고다 사람이 거주하는 환경이 제일 중요함 그게 사람의 인성과 미래를 만듬 정형돈도 비슷한 말 했던걸로 기억함 집이 진짜 너무 너무 중요해서 함부로 막 계약하면 안되고 진짜 깐깐하게 보고 잘 알아봐야함
나는 집을 구하기 너무 어려워서 그냥 지칠대로 지쳐서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드는 집을 1년 월세로 지냈는데 안좋은 일이 엄청 많이터졌음 그러나 집의 분위기가 안좋다느니 이런 말 누구한테도 한적 없고 햇빛도 나름 잘들고 위치도 좋았는데 그냥 이상한 느낌의 집이였음. 근데 처남이 우리집에서 하루 자고 가더니 와이프한테만 했던 말이 누나 이 집 기가 안좋다 이러더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