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느와쨩 | 16:07 | 조회 60 |루리웹
[6]
건전한닉네임-6974 | 16:05 | 조회 27 |루리웹
[10]
GARO☆ | 16:01 | 조회 138 |루리웹
[3]
둠기릿 둠파파 | 13:41 | 조회 59 |루리웹
[41]
사신군 | 16:02 | 조회 162 |루리웹
[22]
윌리엄 홀시 | 16:00 | 조회 87 |루리웹
[29]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6:00 | 조회 79 |루리웹
[30]
아랑_SNK | 15:59 | 조회 126 |루리웹
[17]
행복한강아지 | 15:59 | 조회 146 |루리웹
[6]
마망부장관 | 15:56 | 조회 159 |루리웹
[6]
XLie | 15:57 | 조회 65 |루리웹
[20]
분뇨의질주 | 15:48 | 조회 151 |루리웹
[21]
사신군 | 15:54 | 조회 97 |루리웹
[6]
멍멍왈왈 | 14:53 | 조회 51 |루리웹
[20]
こめっこ | 15:50 | 조회 74 |루리웹
댓글(3)
대형견 돌아다니는거 선뜻 보호하기 무섭고 번거롭다 느낄 수 있는데 주인까지 찾아주시고, 심지어 보상금은 가끔 다니는 보육원 간식 값에 보태시겠다니 ㅠㅠ 평소부터 마음이 따뜻하신 분이셨구나. 나만 잘 살겠다고 이득만 챙기면서, 이게 똑똑하고 이성적인거라 자부했던 내가 좀 부끄러워 지는구만..
털 때깔 보면 관리 잘 받은 강아지긴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