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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트리플 스타 : 예 뭐 걱정되진 않았어요 이모님과 급식대가님 두분이 메시와 호날두여서
그리고 말 그대로 순식간에 할일을 다하고, 다른 일까지 바로 함 ㄷㄷ
최현석팀 요리하는거나 플레이팅하는거나 정리하는거나 1 ~ 100 전부 편안한 느낌이 들었음
쉐프의 카리스마라는게 저런 거구나 싶었음. 자기랑 동급 그 이상인 상대에게도 밀리지 않고 딱 포지션을 잡고 뚝심있게 계획을 밀어붙이는거 보면 진짜 멋있었음....
팀전이라서 보여줄 수 있는 모습들을 제대로 보여준 에피소드 였음
팀전 대량조리기에 최대 강점을 보여줬던 이모카세,급식대가
방송 요리 대전 짬빱과 뛰어난 리더쉽의 최현석
이모카세랑 급식아줌마 둘이 각잡고 채소만 조지는 거 보고
아 저 팀이 무조건 이겼네 생각함 ㅋㅋㅋㅋㅋㅋ
"죄송한데 손질 첨부터 다시하셔야할거같은데.."
이모카세&급식대가
거 뭐 손질 얼마나 걸린다고 알았어
뚝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