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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전에 몸 부서져 봤는데 다리 복합골절된 부분보다 갈비뼈 등짝에 두개 나간게 훨씬 괴로웠음. 다리는 걍 하루 아프고 마는데 갈비뼈는 숨쉴때마다 아파서 숨을 못쉬겠어 그리고 갈비뼈는 따로 수술같은걸 안하고 걍 붙기를 기다리는 게 다드라ㅣ
박명수가 갈비 더 나갔어야 됐다고 했었던가
진짜 저때당시에 방송나와서 겁나 긍정적이였음 국가 원수들이나 당한다는 태러를!! 이러면서
이래서 연예인들 집 공개가 엄청 위험하다는 걸 알았지
그리고 저집 팔고 나왔는데
가격이 나로호타고 승천
근데 저 집이 압구정 현대라 무슨 짓을 해도 오를 곳이긴 했음.
노홍철도 그걸 알았지만 팔고 나간거고.
정신병자가 노홍철이 tv서 웃는모습 보고선 자길 습격하려 한다고 미친 소리하면서 노홍철 습격한 미친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