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 11:45 | 조회 46 |루리웹
[30]
Todd Howard | 11:43 | 조회 154 |루리웹
[25]
Kiwi(새) | 11:42 | 조회 135 |루리웹
[16]
양심있는사람 | 11:34 | 조회 10 |루리웹
[20]
Mati | 11:41 | 조회 98 |루리웹
[17]
bbs. | 11:41 | 조회 61 |루리웹
[11]
가와사키쨩 | 11:39 | 조회 12 |루리웹
[6]
돌아온KV | 11:36 | 조회 18 |루리웹
[2]
니들출근길따라간다 | 11:33 | 조회 41 |루리웹
[21]
포근한섬유탈취제 | 11:34 | 조회 128 |루리웹
[13]
양심있는사람 | 11:27 | 조회 27 |루리웹
[8]
양심있는사람 | 11:21 | 조회 48 |루리웹
[43]
5324 | 11:31 | 조회 154 |루리웹
[12]
아무튼 암약단체 | 24/09/23 | 조회 27 |루리웹
[10]
Prophe12t | 11:26 | 조회 34 |루리웹
댓글(9)
태교로 라면 끓여먹었을듯
라면 먹을때마다 오빠가 떠오르는 클리셰
오빠 : 부모님이 여동생을 왜 낳았는지 알겠네
내 라면을 존나 잘 먹어줌!
부모님: “잘 알았으면 가서 자거라. 김짜파게티야”
부모님 : 이제 쿠지라이식 라면을 마스터하거라 신 라면잘끓이도록키워진아들아
오빠는 말야.. 비행기는 신발벗고 타야 한다는 나쁜놈이잖아.
라면 잘 끓인다면 요리에 재능이...?!
라면 맛을 보는 동생의 모습 (상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