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aespaKarina | 24/09/23 | 조회 36 |루리웹
[6]
루리웹-7131422467 | 24/09/23 | 조회 16 |루리웹
[14]
루리웹-2063379379 | 24/09/23 | 조회 79 |루리웹
[9]
야옹야옹야옹냥 | 24/09/23 | 조회 34 |루리웹
[5]
루리웹-0941560291 | 24/09/23 | 조회 84 |루리웹
[17]
루리웹-2063379379 | 24/09/23 | 조회 81 |루리웹
[9]
쿠르스와로 | 24/09/23 | 조회 23 |루리웹
[15]
형광병아리 | 24/09/23 | 조회 74 |루리웹
[12]
루리웹-9531369865 | 24/09/23 | 조회 55 |루리웹
[7]
T-Veronica | 24/09/23 | 조회 40 |루리웹
[2]
올때빵빠레 | 24/09/20 | 조회 19 |루리웹
[14]
こめっこ | 24/09/23 | 조회 77 |루리웹
[11]
5324 | 24/09/23 | 조회 79 |루리웹
[17]
감람도트 | 24/09/23 | 조회 45 |루리웹
[36]
루리웹-2063379379 | 24/09/23 | 조회 116 |루리웹
댓글(11)
아하
보통은 럴럴한 회사면 출근할 때 하고 와서 퇴근할 때 풀고 놀러가드랑
저거 푸는거 몇번 본 적 있음
홍대같은데서 남친 기다리는 듯한 여자들이 전화 받더니 풀고 바로 폰카메라로 정리하드라
한거 까먹은 적도 있다던데 ㅋㅋㅋㅋ
그냥 두고 다녀도 되지 않냐
이것은 그 역버전인게야.
압축율 쩌는데
저거 결과물 별로 취향아 아니던데
ㅋㅋㅋ 근데 바로 풀르면 그 인위적인 탱글함이 별론데 시간 지나면 가라앉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