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저는 정상인입니다 | 17:28 | 조회 28 |루리웹
[4]
초고속즉시강등머신 | 17:27 | 조회 50 |루리웹
[13]
통닭집 | 17:22 | 조회 128 |루리웹
[9]
행복한강아지 | 17:12 | 조회 77 |루리웹
[9]
행복한강아지 | 17:24 | 조회 67 |루리웹
[18]
포근한섬유탈취제 | 17:25 | 조회 82 |루리웹
[15]
다크엘프의인격슬라임은초코맛 | 17:22 | 조회 81 |루리웹
[3]
나래여우 | 16:49 | 조회 8 |루리웹
[51]
こめっこ | 17:21 | 조회 65 |루리웹
[19]
보추의칼날 | 17:20 | 조회 11 |루리웹
[19]
여섯번째발가락 | 17:15 | 조회 27 |루리웹
[26]
noom | 17:16 | 조회 19 |루리웹
[3]
야근왕하드워킹 | 16:30 | 조회 66 |루리웹
[17]
나없다메롱 | 17:16 | 조회 122 |루리웹
[15]
OriZone | 17:15 | 조회 24 |루리웹
댓글(22)
저 시절에는
연 금리 10%~15%도 흔했었다던데.
터키 기준금리가 50%임
저때 돈가치를 지금이랑 대입하면 좀 곤란하지 ㅋㅋㅋ
저거 그래서 망햇잖아 ㅋㅋㅋㅋㅋㅋㅋ
당연하지만 저만큼 주는건 저만큼 안주면 안맡기는 리스크가 있었기 때문
돈의 가치가 28% 씩 하락했다는 소리 아님?
뭐 물가상승률도 그만큼 높던시절 ㅋㅋ
일본에서 살던 분이 “초고금리 예금 상품” 이라고 해서 보니까 예금 금리 0.02% 라고 해서 어이없었다는 썰 생각나네. 저때 분들이 지금 우리 보면 저축 왜 하냐고 하시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