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선공개) 또 딸깍의 향기가 느껴지는 장어 대결 +38 [28]

댓글(28)

• 븜븜븜이오네요13:56 답글달기

  실제로 고임 ㅋㅋㅋㅋ

• 고니는 고니고니13:55 답글달기

  저 쉐프 재료 구한다고 심마니랑 같이 산에 가는 사람이잖아 ㅋㅋㅋ

• Medand13:55 답글달기

  이정도 요리대결의 압박감은 고인물에게는 그저 여흥거리인가

• 라플레시아13:56 답글달기

  항상 진심을 다하는데 여흥처럼 보이는게 고인물 아닐까?

• 이나리3113:59 답글달기

  그냥 저런거 매달 내부경쟁 한번씩 돌리는게 미슐랭임.
  
  월마다 코스 요리 바꾸는데, 직원들 짬된애들 데려다가 요리들 코스 내부 경연 테스트 돌리고,
  코스 정하면 또 거기서 순서나 조합 맞춰서 또 조정하고
  
  이게 일이다보니 그냥 저게 일상임.

• 하트를노렸었다13:55 답글달기

  ㅋㅋㅋㅋㅋ

• 밀떡볶이13:55 답글달기

  흑분 전에 티비에서 본 것 같은데 아닌가

• 수집가Lv9913:57 답글달기

  마셰코4 나왔다가 꼼수쓰는 거 들통나고 본선직전 탈락

• 밀떡볶이13:58 답글달기

  아...마셰코에 나왔구나 ㄱㅅ

• 수집가Lv9914:00 답글달기

  윤남노라고 예선에서 좋은 평가 받았는데
  부트캠프 미션이 밀가루 한 포대를 반죽해서
  칼국수를 일정하게 써는 건데
  본인은 일찍 합격할 거라는 자만심에
  반죽 엄청 조금하고 썰기부터 하다가
  김소희 셰프한테 밀가루 포대 그대로인 거 들통나고
  태도가 엉망이라고 입뺀당함

• 구마모토의광견쨩13:56 답글달기

  찾아보니 조셉 리저우드 저양반 남도 돌면서 김 원초도 먹어보고 한 광기잇 하는 사람이네

• IlIIIIllIlilI13:57 답글달기

  저 사람이 롯데리아 현재한정메뉴 2연속 기획한 사람이라던데

• 쌀마스터13:59 답글달기

  뭐 얹어놓고 기다리는 타임이었나 ㅋㅋ 여유있게 따봉조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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