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카세 초밥에서 실수하는거.. +161 [27]

댓글(27)

• 커피성애자11:03 답글달기

  저건 판스시 집에 주방장 특선이니깐 추가금 필요
  코스 요리집 오마카세는 추가는 서비스

• 역사의 죄인11:05 답글달기

  딱 처음 준것만 1인분 가격이구낭

• 고철깡통11:05 답글달기

  괜찮으면 더 드실?(더 줄까?)
  괜찮으면 더 드실?(더 사먹을?)

• 해해11:05 답글달기

  나 밥먹다가 사장님이 나보고 공기밥 한그릇 더 드릴까요? 라고 물어보길래 더 달라했더니 계산서에 1천원 추가된거 생각나네 ㅋㅋㅋ

• 구마모토의광견쨩11:05 답글달기

  진짜 저런 일본식 진퉁 오마카세 스시집가서 다 먹고 사장님이 막 얘기하면서 이것도 맛있는데 저것도 맛있는데 하고 들어본거 적당히 얘기하니까 와 이것도 아네 먹을줄아네 맛있는데 먹어볼래? 이러다 돈 엄청 깨진적 있음

• 검은투구11:06 답글달기

  ???: 밥 더 줄까??
  공기밥 요금 추가

• 영혼의조각11:06 답글달기

  추차와 앵콜의 차이긴 한데 업장마다 다르던거 같던데

• 쉬버링11:07 답글달기

  내가갔던곳은 공짜로 주던데 댓글보면 공짜로 주는곳이 더 많은듯?

• 아이스아메리카노강경파11:08 답글달기

  울 나라는 앵콜이라고 하나 더 주는 서비스 있긴 함

• 루리웹-832913327311:10 답글달기

  생 살점의 미미한 맛이 중요하다고 먹는 순서도 따지는 데, 곁들이는 게 맥주인 거 보면 좀 신기하기도 하네.

• truecolor32bit11:10 답글달기

  한국은 먹었던거중에 맘에드는거 고르라고 하고 서비스 개념으로 주는경우 대부분. 적어도 나는 돈낸적 없음

• 259611:10 답글달기

  울 나라는 앵콜이라고 맛있어하던 거 중에 조금 더 만들어주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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