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돌아온노아빌런 | 15:49 | 조회 74 |루리웹
[13]
은마아파트 | 15:50 | 조회 40 |루리웹
[23]
5324 | 15:51 | 조회 26 |루리웹
[12]
좇토피아 인도자 | 15:51 | 조회 82 |루리웹
[40]
루리웹-0633334461 | 15:49 | 조회 64 |루리웹
[15]
루리웹-9630180449 | 15:50 | 조회 16 |루리웹
[17]
홈비스←비디4←스탄엘 | 13:33 | 조회 6 |루리웹
[7]
건전한 우익 | 15:43 | 조회 72 |루리웹
[2]
앙베인띠 | 15:27 | 조회 26 |루리웹
[6]
좇토피아 인도자 | 15:42 | 조회 86 |루리웹
[24]
아르타니스(신관) | 15:44 | 조회 50 |루리웹
[9]
요나 바슈타 | 15:41 | 조회 14 |루리웹
[16]
지정생존자 | 15:44 | 조회 106 |루리웹
[16]
5324 | 15:40 | 조회 58 |루리웹
[11]
5324 | 15:43 | 조회 80 |루리웹
댓글(10)
베드엔딩 죠아
난 항상 순애파였어
사실 막연한 해피엔딩보다는 비장미 있는 결말쪽을 더 좋아하기는 함 다크나이트 같은거라던가
박복한건 현실에서도 충분하다못해 터진다구....
해피엔딩을 원하게 되는 나이는 현실에서 해피엔딩이 없다는 걸 깨달을 무렵 부터더라
난 예나 지금이나 주인공이 갖은 역경과 고난을 겪고
마지막에 해피엔딩을 맞이하는게 제일 맛있더라
꿈도 희망도 없는건 현실로 충분해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ㅠㅠ
절망적인 전개는 현실 온라인에서 너무 충분히 겪고 있다고 ㅠㅠ
배드엔딩이라 해봤자 너무 밍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