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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심지어 그런 기관을 입에 넣고거나 햛기 까지 한다니
외계인이 좀 신기하게 야하게 생겼으니 좀 햝고 싶은 그 맘 모름?
나도 초딩때 야동으로 처음보곤 징그럽다고 생각했었지
근데 지금은
근데 실제로도 자신의 성기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도 많고 이성의 성기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도 많음
유전지, 호르몬의 세뇌에 당한 것이지
생각해보면 어릴 땐 징그럽다고 ㅈㄴ 혐오했음
청국장 같은걸 어떻게 저렇게 맛있게 먹는거임? 하는거 같네
... 몸 안에 있다고 내장기관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