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루리웹-7131422467 | 24/09/21 | 조회 110 |루리웹
[5]
루리웹-9116069340 | 24/09/21 | 조회 51 |루리웹
[10]
감염된 민간인 | 24/09/21 | 조회 21 |루리웹
[19]
| 24/09/21 | 조회 110 |루리웹
[9]
찌찌야 | 24/09/21 | 조회 59 |루리웹
[11]
보추의칼날 | 24/09/21 | 조회 123 |루리웹
[23]
애매호모 | 24/09/21 | 조회 14 |루리웹
[10]
이세계멈뭉이 | 24/09/21 | 조회 54 |루리웹
[10]
정의의 망치 | 24/09/21 | 조회 65 |루리웹
[8]
Prophe12t | 24/09/21 | 조회 88 |루리웹
[40]
놀러갈께 | 24/09/21 | 조회 85 |루리웹
[18]
보라색피부좋아 | 24/09/21 | 조회 42 |루리웹
[8]
슈다로 | 24/09/21 | 조회 57 |루리웹
[8]
데어라이트 | 24/09/21 | 조회 123 |루리웹
[4]
smile | 24/09/21 | 조회 94 |루리웹
댓글(10)
신발에 스파이크를 달아라
저정도면 일부러 도로에다 물뿌린거 아니냐?
저게 겨울의 묘미야
바닥에 꼬리뼈 들이받아서 일주일동안 못 앉고 살아야 그런 말 못 하지!
내가 저상황이면 진지하게 출근할려다
포기한다
내가 저래서 아이젠 사서 눈오면 신고 다님. 개꿀아이템
아이젠이 박힐만큼 두꺼워야 되는데
저정도는 안박히고 그냥 미끄러져서 ㅠㅜ
사람은 네발로 기어라도 가면 되는데 자동차 끌고 있는 상태에서는 후
저렇게 얼어서 브레끼도 못잡고 슬슬 기어가고 있는데
일부러 차 앞으로 뛰어드는 새1끼도 있었음
진짜 내려서 바로 패드립 박음
맨들맨들한 계단도 위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