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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장인은 도구를 따지지 않는다
GM : 이제부터 따져야할 이유가 생겼어요.
저 음란한 바드녀석 쥬지가 허벅지에 부딛치는 소리로 비트를 만들어서 신랄한 조롱을 갈겨대고 있어..!
바바리안 모자벗고 예의차리는거 웃기네ㅋㅋㅋㅋㅋㅋ
젠장, 색소폰을 바지에 넣고 다닌다니!
크리티컬! 바드의 스킬은 내성굴림 없이 성공!
"그냥 웅변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