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루리웹-6924197145 | 24/09/18 | 조회 14 |루리웹
[23]
루리웹-7131422467 | 21:23 | 조회 106 |루리웹
[12]
프레임빌런 | 21:28 | 조회 71 |루리웹
[19]
촉법성인 | 21:33 | 조회 75 |루리웹
[3]
나없다메롱 | 21:31 | 조회 56 |루리웹
[6]
루리웹-5505018087 | 21:33 | 조회 29 |루리웹
[10]
대벽견 | 21:32 | 조회 85 |루리웹
[19]
어른의 카드 | 21:30 | 조회 48 |루리웹
[4]
쫀득한 카레 | 21:20 | 조회 25 |루리웹
[5]
작은_악마 | 21:24 | 조회 42 |루리웹
[13]
작은_악마 | 21:26 | 조회 32 |루리웹
[19]
사 슴 | 21:29 | 조회 84 |루리웹
[19]
기본삭제대1 | 21:28 | 조회 56 |루리웹
[20]
달콤쌉쌀한 추억 | 21:29 | 조회 125 |루리웹
[8]
5324 | 21:26 | 조회 84 |루리웹
댓글(22)
쟤들도 불가능했는지 당뇨 엄청 걸림.,
대추야자 보다 덜 단 스위츠는 스위츠가 아니다
터키 과자 몇가지 먹어봤는데
내 기준에서는 진짜 풍미나 이런거는 예술이긴 함.
근데 너무 달아
시럽에 푹 적셔낸 약과는 잘만먹으면서 왜 터키 디저트엔 기겁하고 그래?
약과과 약과인 수준이라?
순대 맛있겠다
바클라바같은 경우도 현지버전이 아닌 국내버전으로도 꽤 아찔한 단맛이 나온다.
하물며 저런거라면 췌장이 비명을 안지를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