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초창기(10~12년)
통신사, 제조사 보조금이 뿌려지고
스마트폰 수요가 넘쳐나면서
판매점들은 중간에서 36개월 출고가 풀할부 같은 짓을 하며 큰 돈을 벌기도 했다고 한다.
[18]
| 17:30 | 조회 91 |루리웹
[1]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17:28 | 조회 66 |루리웹
[2]
참외아래참호 | 17:26 | 조회 18 |루리웹
[7]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7:19 | 조회 90 |루리웹
[2]
Prophe12t | 17:23 | 조회 18 |루리웹
[5]
루리웹-7131422467 | 17:19 | 조회 25 |루리웹
[4]
소금킹 | 17:26 | 조회 62 |루리웹
[9]
소소한향신료 | 17:26 | 조회 59 |루리웹
[9]
5324 | 17:15 | 조회 101 |루리웹
[8]
사신군 | 17:22 | 조회 13 |루리웹
[17]
FU☆FU | 17:23 | 조회 42 |루리웹
[6]
루리웹-28749131 | 16:29 | 조회 69 |루리웹
[24]
기사 가이아 | 17:18 | 조회 20 |루리웹
[30]
Nodata | 17:18 | 조회 15 |루리웹
[8]
error37 | 17:17 | 조회 88 |루리웹
자급제가..답이다.
무슨 사업이건 블루오션일 때가 돈 벌 시기지.
폰팔이란 말이 괜히 생긴 게 아니지
용팔이나 폰팔이나
그래도 정보 빠삭한 사람들은 공짜폰 쉽게 사고 그랬는데
단통법 크리 이후론 다 같이 비싸게 사거나
음지의 정보를 아는 사람들만 저렴하게 사게 됐고 ㅇㅇ
지금도 폐쇄 밴드 아는 사람들은 최신폰 저렴하게 사는데
누군 동네 매장가서 통신사에서 지급하는 공식 할인만 받은 상태에서 카드 발급까지 받고 실적 채우고..
졸라 웃겨 돌아가는 판 보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