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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솔직히 키스도 많이 급하다 ㅋㅋㅋㅋ
저는 좋습니다
남자 직업이 한의사가 아니었다면 절대 색스라고 답하지는 않았을 텐데...ㅋ
속으로 '이런 짓 하면 큰일나겠지?' 하고 생각하다가,
그대로 저질러 버려서 낭패를 보는 그런 경우가 있다더라.
의학적으로 무슨 용어가 있다고 하는 거 같던데... 고딩 적에 비문학 지문? 비스무리한 걸로 봐 갖고 맞는지 모르겠다.
예시로는,
결혼식 때 "신랑은 신부를 죽는 순간까지 사랑하시겠습니까?" 하고 물어봤는데,
신랑이 긴장한 나머지 "아니오." 하고 대답해버리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완전 이상형이였나 벌써 손주까지생각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