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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윌러드는 나에게 무궁무진한 영감과 편안함을 줬지
제길 인정할수밖에 없군
사실 반려동물 없었으면 연구 스트레스가 더 심했겠지 ㅋㅋㅋ
그리고 이 사건은 '고양이 손이라도 빌리고 싶다'는 속담의 어원이 된다.(아님)
???: 아흑.
흐아앙 저는 고양이 미만 허접 대학원생이에요옷
요즘에는 저럴 필요도 없겠지만 가능하지도 않겠지?
ㅋㅋㅋ 아무리 다시 처음부터 타자기 두드려도 3페이지짜리였으면 대부분 다시 작성하는 선택을 했을텐데
무려 과학잡지에 단독 기고문도 씀
타자기 옆에서 집사 귀에 위이이이 위이이이이 하면서 울었던 게 분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