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SCP-1879 방문판매원 | 07:30 | 조회 58 |루리웹
[9]
무희 | 07:29 | 조회 23 |루리웹
[15]
치르47 | 07:22 | 조회 105 |루리웹
[17]
十八子爲王 | 06:51 | 조회 98 |루리웹
[4]
정의의 버섯돌 | 07:19 | 조회 156 |루리웹
[7]
Phantasy | 07:09 | 조회 32 |루리웹
[3]
루리웹-3178988217 | 07:17 | 조회 217 |루리웹
[19]
PUCC | 07:10 | 조회 221 |루리웹
[13]
병영 | 07:04 | 조회 163 |루리웹
[5]
병영 | 05:25 | 조회 126 |루리웹
[2]
탕찌개개개 | 01:09 | 조회 36 |루리웹
[18]
감동브레이커 | 06:58 | 조회 52 |루리웹
[6]
데빌쿠우회장™ | 06:56 | 조회 126 |루리웹
[3]
루리웹-381579425 | 02:27 | 조회 128 |루리웹
[10]
아케미 호무라 | 06:52 | 조회 82 |루리웹
댓글(23)
확실히 요즘은 주위사람한테 참견 안하는 분위기인게 맞나보네
남의 젓가락질 지적하는거만큼 짜치는게 없기도 하고
젓가락질 잘해야만 밥을 먹나요
잘못해도 서툴러도 밥 잘 먹어요
그러나 주위 사람 내가 밥 먹을 때
한 마디씩 하죠 (너 밥상에 불만 있냐?)
여친 아버지와 밥을 먹었지
그 아저씬 내 젓가락질 보고 뭐라 그래
하지만 난 이게 좋아 편해 밥만 잘 먹지
나는 나예요 상관 말아요 요 요
젓가락질 가지고 태클 거는건 나한테 피해만 안주면 그러려니하고 넘어갈 수 있는거 아냐 싶긴 하면서도
상견례 앞두고 젓가락질 교정하려는건 또 이해가 가네 ㅋㅋㅋㅋ 참 신기하다.
확실히 밥상매너가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기 쉬운 방법 중 하나긴 해 ㅋㅋㅋㅋㅋ
진짜로 밥상매너가 나한테 주는 피해에 비해 기분 더러워지는 수치가 확 높음.
내가 그래서 양식으로 생각 할려고
포크질과 칼질....
이 더 까다롭구나
젓가락질 주변에서 아무리뭐라해도 안고치던사람도 보통 상견례전에 고치더라ㅋㅋ
상견례때 이러면 곤란하긴할듯
근데 젓가락질 가지고 태클 거는 사람들은 왼손 젓가락질도 태클 검?
작아서 안맞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