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메뉴에다가 아메리카노-논커피로 분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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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칵테일 아메리카노인가 싶다가도
핫이 있는게 ㅋㅋ
따ㅡ땃한 캄파리!
밑에가 아페롤인거보면
칵테일이 맞는 위치인데
궁금하긴하다
이탈리안의 정체성 ㅋㅋㅋㅋㅋ
사장: 한국인이지만 나폴리 정통 유학파의 영혼이 용납할 수 없다
저럴거면 그냥 안파는게...
자본주의와 타협된 메뉴판입니다.
자존심은 둘째치고 먹고는 살아야지 안그래?
손님들이 찾는데 팔아야지
오히려 논커피에 넣은게 이탈리아인의 마지막 자존심이지 ㅋㅋ
그리고 고작 논커피라고 했다고 긁힐필요 까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