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있음
[10]
나15 | 17:47 | 조회 6 |루리웹
[55]
PC2 | 17:50 | 조회 92 |루리웹
[32]
김이다 | 17:48 | 조회 70 |루리웹
[4]
나15 | 15:16 | 조회 3 |루리웹
[4]
짓궂은 깜까미 | 17:48 | 조회 38 |루리웹
[18]
여긴ㅇㅅㅇ하는사람없어서좋다 | 17:44 | 조회 96 |루리웹
[31]
사키는뽀송해요 | 17:44 | 조회 48 |루리웹
[4]
보추의칼날 | 17:42 | 조회 53 |루리웹
[7]
불법번역본신고 | 24/09/19 | 조회 28 |루리웹
[22]
Kiwi(새) | 17:43 | 조회 62 |루리웹
[17]
호에에에에에에에 | 17:42 | 조회 72 |루리웹
[0]
라이프쪽쪽기간트 | 17:07 | 조회 61 |루리웹
[10]
봉황튀김 | 17:41 | 조회 68 |루리웹
[4]
코로로코 | 24/09/19 | 조회 5 |루리웹
[21]
밍먕밀먕밍먕먕 | 17:38 | 조회 27 |루리웹
댓글(23)
설빙도 복숭아빙수 있잖아
설빙에도 비슷한거 있었던거 같은데
처음에 끓는 물에 넣는 건 껍질 벗기려고 살짝 넣은 거구나. 좋은 거 배웠다.
토마토 껍질도 저렇게 벗김.
비주얼만 좋고 불편하더라 저런거
걍 큐브모양느로 썰어줬으면
복숭아 알레르기가 없다보니 극호네요 저는
국내가 아니라는 게 아쉽지만...
목적이 인스타 사진이라면 호
배채우는게 목적라면 불호
복숭아 상태에 따라서 맛이 결정될꺼 같은데 잘익으거면 극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