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회에서 내가 그때 시전 가능함
[2]
바닐라바닐라바닐라 | 17:59 | 조회 17 |루리웹
[16]
DTS펑크 | 17:59 | 조회 20 |루리웹
[11]
보추의칼날 | 17:59 | 조회 37 |루리웹
[6]
흐리흐리다 | 17:58 | 조회 157 |루리웹
[7]
루리웹-3971833341 | 17:59 | 조회 113 |루리웹
[2]
루리웹-1355050795 | 17:56 | 조회 31 |루리웹
[8]
어둠의민초단 | 17:46 | 조회 6 |루리웹
[10]
나15 | 17:47 | 조회 7 |루리웹
[55]
PC2 | 17:50 | 조회 104 |루리웹
[32]
김이다 | 17:48 | 조회 77 |루리웹
[4]
나15 | 15:16 | 조회 3 |루리웹
[4]
짓궂은 깜까미 | 17:48 | 조회 38 |루리웹
[18]
여긴ㅇㅅㅇ하는사람없어서좋다 | 17:44 | 조회 107 |루리웹
[31]
사키는뽀송해요 | 17:44 | 조회 52 |루리웹
[4]
보추의칼날 | 17:42 | 조회 57 |루리웹
댓글(29)
최후에 승리를 직감하고 방심한 상대가 최후까지 포기하지 않은 사람에게 패배하는건 맛있는 클리셰지
근데 이건 방심 안해도 어케 할수 있는게 없는거 같은데용?
자기네들 이겼다고 견제조차도 안하자너
토스받고 던진거라 마킹만 했으면 저 장면 못나왔음
근데 왜 2점밖에 안줌??
이건 ㅇㅈ ㅋㅋ
그러나 이 영상이
어려보이는데 애들 팔 힘으로 저게 되네?
고인 최고의 영상각이다 ㄹㅇ
원래는 패스받는 애한태 바로 붙어야하긴함
이건 ㄹㅇ 평생 회자될 이야기인데다가 학교에서도 전설처럼 농구부에 남아있을만한 이야기다
영상 찍은사람도 진짜 잘찍엇네 ㅋㅋㅋㅋㅋ
킬포는 슛도 슛인데 끝까지 포기 안하고 한명이 리바운드 할려고 따라감
'세상이 조용하다.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수많은 관중이 입을 열고 소리치고, 누구는 인상을 찌푸리고 있다
우리팀의 골망을 가른 공이 튀는 소리만 내 귀에 들렸다,
"패스!!"
남은 시간 2초
그 녀석은 아직 포기 하기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