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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작고 귀여운 ㅈㄲㅈ...나도 만질래
재밌어보이는데
내마위도 대놓고 안나와서 그렇지 지나가는 장면들에서 작가의 본성이 드러남
내마위 초반부는 노리오 여사의 딥한 냄새가 눈에 보였는데 최근은 은은하게 슬쩍 슬쩍 보일듯 말듯함 ㅋㅋ
사실 편집부가 필사적으로 막고 있는 거 아닐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