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새대가르 | 14:44 | 조회 70 |루리웹
[8]
하라크 | 14:36 | 조회 11 |루리웹
[16]
지나가던사람 | 14:41 | 조회 54 |루리웹
[27]
아랑_SNK | 14:41 | 조회 114 |루리웹
[25]
루리웹-4639467861 | 14:40 | 조회 114 |루리웹
[31]
FU☆FU | 14:34 | 조회 30 |루리웹
[18]
오줌만싸는고추 | 14:31 | 조회 93 |루리웹
[29]
RideK | 14:31 | 조회 78 |루리웹
[15]
루리웹-0941560291 | 14:29 | 조회 60 |루리웹
[17]
roness | 14:29 | 조회 48 |루리웹
[29]
올때빵빠레 | 14:29 | 조회 57 |루리웹
[13]
요한12세 | 14:26 | 조회 198 |루리웹
[18]
포근한섬유탈취제 | 14:24 | 조회 197 |루리웹
[2]
토나우도 | 14:01 | 조회 46 |루리웹
[7]
루리웹-6924197145 | 14:16 | 조회 57 |루리웹
댓글(33)
서사를 단순하게 가져가는 게 요즘 트렌드인가
베테랑2도 그렇고 이것도 그러네
액션도 재밌고 너무 불쾌하거나 잔인한 장면도 없고 좋았음. 고생하고 계신 분들 재조명 해주는 의도도 좋았고 근데 본문 처럼 서사는 부족하고 중간에 억지로 친해지게 만들려고 ppl 고기집에서 너무 길게 가져가는게 지루했음
나쁜놈 줘패는거 재밌게 볼수있는 영화란거군. 범죄도시가 트렌드를 만들었다고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