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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9)
동감. 사람들이 누구 나락 보내는거에 열광한다, 세상 각박하다 이런 댓글 존나게 많은데 정작 자기들이 그러고 있는건 인지 못함
오늘은 왜 현자인척 하는 애들이 늘어났냐
WWE 엔딩각인가??
준빈씨는 어차피 돈 많으니 유튜브니 신경 끄고 혼자든 현실 지인들 껴서든 유유자적 여행다니고 즐기면서 살기만 해도 됨
아까 보니까 보통 내용이 아니던데 오히려 복수극 아니냐 이러면?
성장과정의 상흔은 성인이 된 후 아무리 인생이 잘 풀려도 결국 치유가 안 되고 발목잡는다는걸 증명함.
왕따 가해자가 비참하게 사는건 드라마나 소설속 이야기라고 ㅋㅋ
정확하게는 80년대생~90중반년대생 까진 좀 통용됐음. 양아치들 결말이 딸배하다가 20대에 뒤지든지 별거 없이 일용직이나 하든지 그런 루트여서, 근데 그시절 양아치들도 절반쯤은 잘먹고 잘살고 탄탄대로임ㅋㅋ
저 걸그룹 맴버가 논란 있는거지 준빈쿤은 뭐 ㅋㅋ
광고주도 손절쳐서 심각한 상황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