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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영화에서 가혹한 환경이라는걸 다 표현하지만
비슷한 환경에 다 악인이 되지 않듯이
실제로 더 상황이 나쁜 인물이 한명있는데 체념한것도 있지만 근본적으로.. 할려고만 하면 못할리가 없지..
원래는 착한놈! 따위의 서사가 아니라,
나쁜놈이 되어가는 공감대를 형성시켜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