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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5)
몰라요로 넘어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긴해.
헤즈볼라에는 또 왜판거야
보통 저런건 xxx국 준군사단체가 훈련용으로 산다고 해서 팔았는데 알고보니 경유지였단 소리라...
같은 논리로 적용하면 도요타도 유구한 테러지원단체 등극한다는ㅋㅋㅋ
도요타랑은 다르지
어느날 내가 몸에 지니고 있던 전자제품이 폭탄이 될 수도 있다는건데
저걸 나쁜놈들만 쓴다는 법이 어딨음
나도 모르게 암살 당할 수도 있다는 소리임
(대만 무전기 회사들)
저거야 싼거 대충 사다가 개조하겠지 완제품 파는 회사가 있을리가
근데 무슨원리로 터진건지 궁금하네
베터리에 소량의 폭팔물을 넣어 개조한 다음 특정 코드를 수신했을 때 알람 울린 다음 얼마 있다가 폭발하도록 만들었다고 함.
가장 유력한건 폭약 심어놓고 특정 신호로 기폭시킨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