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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옆동네 이웃보다 옆집사는 친지에게 못한다라는 말이 더 듣기싫은 편집증
다 듣고있단거네ㄷㄷ
남은게 자존심밖에 없으니까
그래서 병/신 류경 짓으려다 좃망탔다지?
???: 감독관 동무. 홍차 두 잔만 보내주시오.
???: 룸서비스입니다.
어차피 물 건너 있는 놈들은 뭐라고 하든 알못쉑ㅋㅋ 하고 넘길 수 있는데
바로 얼마전까지도 피 터지게 싸운 이웃집한테는 얕보이면 안됨
??? : 뭐라고? 남조선 간나 놈들이 수건 없다고 우리 공화국을 비웃어? 이 간나 새끼들, 오늘 하루 쓸 수건보다 많은 수건이 공화국에 존재한다는 걸 보여주라우!
우리나라 사람이라 그런게 아니라 쟤넨 호텔에 기본적으로 다 도청함;
아직 관광이 허용되어 있었으면 호텔에서 약올리듯 노래 흥얼흥얼 거려서 도청하는 애 괴롭히고 싶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