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10:37 | 조회 17 |루리웹
[7]
짭제비와토끼 | 10:47 | 조회 39 |루리웹
[2]
그러거나말거나 | 10:48 | 조회 14 |루리웹
[1]
루리웹-0049893824 | 10:41 | 조회 8 |루리웹
[8]
유리★멘탈 | 10:48 | 조회 25 |루리웹
[11]
루리웹-28749131 | 10:48 | 조회 89 |루리웹
[7]
루리웹-3641492601 | 10:45 | 조회 16 |루리웹
[14]
피파광 | 10:45 | 조회 103 |루리웹
[16]
Prophe12t | 10:44 | 조회 59 |루리웹
[3]
루리웹-5413857777 | 24/09/14 | 조회 122 |루리웹
[16]
콜팝 | 10:38 | 조회 21 |루리웹
[12]
바닷바람 | 10:39 | 조회 16 |루리웹
[7]
어흑_마이_간 | 10:36 | 조회 50 |루리웹
[4]
양심있는사람 | 10:34 | 조회 73 |루리웹
[18]
あかねちゃん | 10:14 | 조회 123 |루리웹
댓글(21)
개표정 보니 덩달아 기분좋아질듯ㅋㅋ
작성자 휴일에 강아지 산책까지 시키는 회사의 노예...메모...
개키우는 중소기업은 개 산책 시간이 꼭 있더라ㅋㅋㅋㅋ
여기는 없음
묶어놓기만해서
불쌍해서 산책 시켜주는거
크큭 너무 예뻐
울 회사는 괭이 키우는데, 얘가 일하다가 작업대에 가끔 튀어올라와서 쫒아내는데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