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자연은 매장 신경안쓴다
가족분들 중 파묘하시는 분 있으면
그 가족분들에게는 안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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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7)
서주대효도같은거면 몰라 산에 몇명씩 들어간다고 오염될 자연이면 진작 망했지
관점에 따라선 농경이랑 비슷하지.
자연적으로 좋은 자리를 다른 생물들 다 쳐내고 잔디나 일부 식물만이 서식 하도록 관리해서 그곳 만이 아니라 인근 생태계에도 영향을 끼치는것.
근대 이건 또 굳이 묘지가 아니라도 뭐가 되었든 문명의 개입이면 다 똑같음.
파묘 본 다음부터
대한민국 명당은 이제 남아 있지 않다는
그 대사가 잊혀지질 않음
여지껏 묻은 사람이 얼마인데 문제일거같진 않긴해
근데 중간에 보면 놀랄거같아
좀비를 리얼한 비주얼로 볼 수 있단거네
ㄷㄷㄷ
벌레나 거미보다 이런거 나오면 어떻함
ㄷㄷ 집까지 따라온다거나 ㄷㄷㄷ
나는 화장해서 나무에 뿌려달라해야지
참고로 저렇게 안되게 하는 방법이 있다.
시체가 방사능 절임에 되어있으면 된다...
대표적 예시가 마리 퀴리...
하도 방사능이 심해서 납으로된 관에 안치되어있다고...
미생물도 못먹어서 미라처럼 되어있었다고한다
따지고보면 화장도 태우면서 대기 오염 물질이 나오지
그치만 유대인들은 매장이 아닌 화장을 하면 난리가 나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