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마의 피가 흘러서 혈마의 검과 무술을 쓸 수 있게 된 주인공
이걸로 자신을 적대하는 혈교의 세력들에게 살기 위해 브러핑 시전함
혈마의 검은 혈마의 피가 흐르는 자가 아니면 잡기만 해도 미쳐버리고,
혈마의 무공도 혈마의 자손이 아니면 쓸 수 없음
그 때문에 혈교내에서는 함부로 대할 수 없지만,
혈교내 혈마 후손들의 파가 갈려서 이걸로 갈팡질팡함
이에 주인공은 아예 굳히기 위해 자신이 혈마라고 허세부림
사실 진짜로 혈마가 될 생각은 없음
애초에 본인이 혈마의 후손인지도 몰랐다가 이번에 혈마의 검 찾으러 오면서 알게 됨
그럼에도 다른 혈마후손의 세력인 놈이 그냥 공격하려고 하지만
그 때 혈교의 사존 중 하나이자 주인공의 스승이 도착함
여기서 사존인 자신의 스승을 상대할 사람이 없어서 주인공이 안심하는데.........
갑자기 뜻모를 전음을 주인공에게 보내는 스승
??? : 아, 혈마를 제자로 둘 수 있는데 이걸 참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16)
내 제자가 지존이 되는걸 참아? 무림인 사표내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