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기영화가 말하는 혐오에 젖은 커뮤니티 +32 [14]

댓글(14)

• NULLs09/15 답글달기

  정확히 요약하네 스마트냥이

• 赤?09/15 답글달기

  마지막 말이 정말 와닿는다.

• 케시그09/15 답글달기

  근데 디즈니는 넌 까야지 이 양반아…

• 금전왕09/15 답글달기

  우효! 코이츠 암컷 그 자체인★

• Jamison Fawkes09/15 답글달기

• 베ㄹr모드09/15 답글달기

• 2편을향하여09/15 답글달기

• Maximo09/15 답글달기

• Crabshit09/15 답글달기

  제철 해산물만 전문으로 하는게 아니었네

• NoDap09/15 답글달기

  그럼에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정한 웃음을 찾기 위해 떠도는 자들이 있소
  
  초전도체가 그것을 증명하오

• 다봄09/15 답글달기

  그마저도 근들갑이라며 혐오 섞어버리지

• 동산에있는토끼09/15 답글달기

  난 유게이들에게 기대감을 가지고 있으니 분명 나만 멀쩡한 것 같아 이 ㅇㅐ송이들아!!
  
  .....?!?!?!

• 죄수-523822690609/15 답글달기

• Boo09/15 답글달기

  나는 약간 다르게 보는게, 두번째 컷과 마지막 컷의 '각자 단련해 온 / 준비해 온 독기' 라는 표현도 틀렸다고 봄
  댓글이든 어디서든 봤던 말들 중에 제일 맘에 드는 혐오표현을 댓글에 디씨콘 달듯이 밈으로 쏟아내고 있을 뿐이라고 봐서
  각자 준비해 온 혐오라기 보다는 혐오글이 올라오면 추천 많이 받을듯한 혐오댓글을 밈처럼 쏟아내고,
  남이 혐오하니까 따라 혐오하는거지 왜 혐오하는지 그 이유조차 불분명한 경우가 태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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