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 좋은 아빠와 딸
딸은 영화를 보러 가기로 하고 아빠는 영화 끝나고 데리러 가기로 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오지 않는 아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딸은 이상한 점을 눈치 채는데
집이 불타고 있다...
화재로 아버지는 돌아가시게 된다.
다행히 경찰은 용의자를 찾아내고 체포하는데 성공하고 사건은 일단락 된다.
그 후 딸은 아버지가 라멘집에 맡겨놨던 편지의 존재를 알게되고
편지를 찾아보게 되는데
편지엔 범인이 무고하다는 내용이 적혀있음.
왜 아버지는 범인을 무고하다고 한걸까요?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요?
그렇다면 진범은 누구일까요?
이상 '누가 공작의 춤을 보았나?' 였습니다.
댓글(25)
으아아아 왜 저기서 끊어
한국에선 아직 인지도가 제로 수준인가보네
나무위키에서 항목이 발매현황 까지 밖에 없어
등장인물도 두명만 쓰여있고
이거 왠지 우라사와 나오키 그림체로 바꿔서 보고싶네
이렇게 바이럴을!!!? 사겠다!! 얼마인가!!!?
시놉 좋다 ㅋㅋㅋ 간만에 볼만한 만화 하나 생긴건가
이름이 뭔데!
4권까지.봤는데.나온 인물 전부가 의심스러워짐
단편이 아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