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쌈무도우피자 | 00:08 | 조회 109 |루리웹
[6]
히구치_마도카 | 00:04 | 조회 62 |루리웹
[4]
루리웹-0633334461 | 00:02 | 조회 84 |루리웹
[16]
요르밍 | 00:05 | 조회 21 |루리웹
[9]
리버티시티경찰국 | 00:05 | 조회 28 |루리웹
[2]
Dr 9년차 | 24/09/18 | 조회 40 |루리웹
[12]
고독한게이(머) | 00:04 | 조회 21 |루리웹
[14]
Djrjeirj | 00:02 | 조회 76 |루리웹
[19]
루리웹-6713817747 | 24/09/18 | 조회 129 |루리웹
[10]
루리웹-5413857777 | 24/09/18 | 조회 117 |루리웹
[14]
こめっこ | 24/09/18 | 조회 76 |루리웹
[13]
초강력 제오라이머 | 24/09/18 | 조회 10 |루리웹
[22]
히구치_마도카 | 24/09/18 | 조회 65 |루리웹
[3]
파이올렛 | 24/09/18 | 조회 87 |루리웹
[3]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24/09/18 | 조회 17 |루리웹
댓글(4)
저런선생이 그냥 99%였지 ... 내 학창시절 12년동안엔 은사라고 불릴 선생새낀 단한명도 없었음
이거 맨날 일부라고 그러는데
일부라기엔 저런 이야기 너무 많이 나오지 않냐?
내 입에서 나오라고 해도 주르르 나오겠는데...
정보화가 과도기 일 때 촌지찾던 놈들은
교육청의 철퇴를 맞고 불명예 퇴직 당하기도 했어 ㅋㅋㅋ
(내가 초딩 때 그짓거리 하다가 교육청에서 사람 나와서 선생들 물갈리 겁나 당한거 봤음... 2학기 시작점인데 말이다.)
아파트촌에서 새로 개교한 학교로 전학갔었을 때저런 거 막으려고 아예 학부모회 이런 것도 싹 다 금지 시켰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