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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남자 : 우리 헤어져
저 데헷하는 혓바닥 개 빡치네ㅋㅋㅋ
죽일까?
골롬보 반장 : 그래서 살인 동기가 뭡니까?
그 여자가..제 차 시트의 비닐을 뜯었어요..
무라사키 마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