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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시어머니가 나더러 실패작이래
말 존나 심하네ㅋㅋㅋㅋㅋ
야 씨 이건 시어머니가 잘못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너무하잖아 ㅋㅋㅋㅋㅋ
시어머니 : 아니 전 그냥 전이 좀 깨지게 뒤집혔구나라고 말했는데요..?
그리고 나중엔 시어머니랑 이어지는거지?
아들 : 엄마가 내 마누라를 뺐어갔어!
아내: 잘 생각해봐 여보. 내가 당신 새로운 마누라를 찾아준건 아닐까?
아내(였던것) : 이젠 여보가 아니지. 내 아들.
시어머니는 여기서 저랑 함께 죽는거에요
다음 컷에서 시어머니에게 오구오구 받고 있을 것 같다
5만 6천원짜리 블라우스 입는 청담동 며느리
이제 남편 죽으면 시어머니한테 집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