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다바시 | 14:08 | 조회 35 |루리웹
[2]
콜팝 | 14:11 | 조회 25 |루리웹
[4]
정의의 망치 | 15:38 | 조회 20 |루리웹
[10]
집에가고싶어. | 14:22 | 조회 8 |루리웹
[8]
루리웹-3196247717 | 18:16 | 조회 13 |루리웹
[1]
FU☆FU | 14:36 | 조회 23 |루리웹
[3]
루리웹-2063379379 | 14:39 | 조회 41 |루리웹
[9]
6KG우유통 | 14:46 | 조회 28 |루리웹
[7]
5324 | 14:58 | 조회 15 |루리웹
[9]
루리웹-6313896014 | 18:14 | 조회 22 |루리웹
[11]
고장공 | 18:15 | 조회 36 |루리웹
[6]
루리웹-6313896014 | 15:39 | 조회 35 |루리웹
[4]
탕수육에소스부엉 | 15:21 | 조회 58 |루리웹
[9]
루리웹-9116069340 | 18:09 | 조회 9 |루리웹
[27]
하이 호 | 18:12 | 조회 17 |루리웹
댓글(25)
근데 저당시 시대상으로 황제폐하가 내린옷을 더럽혀? 반역자다 너사형!
이 가능한 절대갑옷아냐?
청나라 시대 로스트테크놀러지 LED 완장
아아 이런 곳에서 밝히고 싶지 않았는데 말이야 똑똑히 봐둬라
이거 완전 만해잖아?
딴 특급주사들은 적당히 입고다니던 옷에 수놓는 수준에 그침 ㅋㅋ
최연소 특급 요리사 된 거 사방팔방 알려야 하는데
TV는 커녕 신문도 없으니 아주 관심에 목 멀러 죽을 것 같았겠지.
그렇지 않았으면 나오지 못할 관종짓이었어
옆에 애는 평소에 자신이 입던 옷에 마크만 옮긴거 같던데
아이고~ㅋ 안 되는데에에에~ ㅋ
살~~~짝 ㅋ 묶어둔 팔뚝의 ㅋ LED가 드러나 버리는데에에에에 ㅋ
사람들이 문양만알고 옷은 모르는게 맞는건가 싶기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