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정의의 망치 | 17:13 | 조회 5 |루리웹
[6]
KC인증-1260709925 | 17:16 | 조회 11 |루리웹
[6]
나래여우 | 17:18 | 조회 30 |루리웹
[6]
정의의 버섯돌 | 17:17 | 조회 8 |루리웹
[8]
잭 그릴리쉬 | 17:15 | 조회 33 |루리웹
[20]
こめっこ | 17:08 | 조회 31 |루리웹
[30]
독타센세R | 17:11 | 조회 9 |루리웹
[30]
루리웹-28749131 | 17:12 | 조회 44 |루리웹
[21]
검은투구 | 17:08 | 조회 24 |루리웹
[20]
야부키 카나ㅤ | 17:09 | 조회 26 |루리웹
[3]
FU☆FU | 00:22 | 조회 8 |루리웹
[32]
Prophe12t | 17:09 | 조회 8 |루리웹
[23]
롱파르페 | 17:07 | 조회 5 |루리웹
[30]
서비스가보답 | 17:06 | 조회 52 |루리웹
[7]
이세계멈뭉이 | 16:56 | 조회 18 |루리웹
댓글(7)
시트에 싼거면, 세차로 냄새 못 없앨건데;;
대시보드에 구토는 ㅅㅂ
과음한 사람들을 진짜 괜히 피하는게 아닌 듯
그걸 왜 만져봐요..
냄새랑 육안으로 충분히 똥인거 확인했을텐데 만져본 이유는 무엇일까
보통 사람이면 장염 때문에 설사 한거 아닌 이상
일부러 시트에 싸는 행위는 안하기에
설마 진짜인가 의심했을지도...
뿌다닷
데프픗 독라닝겐상의 택시는
와타시의것인 데스웅
진짜 미치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