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람들만 그런거지만
보통 길드석과 던광 자리잡은 위치때문에
채널별로 갈라져서 거기 고정되있는 소위 석상은 단순히 자리잡고 있기위한것만은 아니고
옛날 서버 수용량이 개같이 작아서 채널별로 적당히 분포안되면
주 거래채널인 1,2채처럼 항상 포화가되서 접속이 안될수있기 때문에
알아서들 채널별로 흩어져서 자리잡았었음
근데 어느날 길드원 혹은 게임내 친구가
주 채널이 아닌 채널에 접속한 광경이 보인다
거래채도 아니다
그럼 그 채널로 이동해서 위치 추적해보면
아주 높은 확률로 해킹당한 상태
아이템 좌판에서 팔고 남은거 던지고있고 그랬음
그래서 사람들이 추적해서 아이템 파는거 다 사고 던지는거 줍고 그랬었지..
해킹당한 사람 본래 주인 돌아오면 돌려주고..
왜냐
이 씨-발 게임은 해킹 당해도 해킹복구를 거의 안해줬음
개 씨-발게임
댓글(4)
아 생각해보니 그런 문화가 있었지 ㅋㅋㅋ
지인들 따라다니다보니 룬다 6,10,11채만 왕복하고 다녔는데
룬다는 서버말고 던전에서 배쥐한테 당한 추억이
내 캐릭터는 아직 +룬다가 붙어있지... 만약 복귀한다면 이름 쪽팔려서 갈아버릴거지만
어떤 사람들은 OTP 등록해도 소용없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