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야근왕하드워킹 | 11:57 | 조회 10 |루리웹
[6]
보추의칼날 | 11:56 | 조회 18 |루리웹
[30]
아니메점원 | 11:59 | 조회 48 |루리웹
[9]
위 쳐 | 11:57 | 조회 11 |루리웹
[10]
파칭코마신 | 11:55 | 조회 30 |루리웹
[9]
루리웹-죄수번호1 | 11:52 | 조회 78 |루리웹
[19]
조용한언덕 | 11:54 | 조회 66 |루리웹
[31]
애매호모 | 11:51 | 조회 50 |루리웹
[20]
深く暗い 幻想 | 11:48 | 조회 58 |루리웹
[12]
08瘟感陋尸 | 11:31 | 조회 17 |루리웹
[17]
기계교 사제 | 11:48 | 조회 5 |루리웹
[37]
루리웹-7131422467 | 11:49 | 조회 30 |루리웹
[21]
라이프쪽쪽기간트 | 11:42 | 조회 19 |루리웹
[63]
루리웹-죄수번호1 | 11:49 | 조회 50 |루리웹
[26]
모솔아1다 조지워싱턴 | 11:39 | 조회 81 |루리웹
댓글(14)
냥이 특유의 묘한 고집ㅋㅋ
ㅋㅋㅋㅋㅋㅋ
발에 민감하더라
와중에 살살 올림
고양이 육구 ㅋㅋ
발바닥은 집 애등이랑 느낌이 비슷하더라
애가 착하네 보통의 경우는 중간부터 냥냥펀치가 나갈탠데...
표범쪽 같은데?????
치타랑 차원이 다르지 않음??
고양이과는 앞발이 마디가 많아서 쓰기 쉬운데 그만큼 발등쪽 내구성이 크게 취약함.
그래서 발 위에 뭐가 있는게 본능적으로 위협이라 느껴져서 뭐 올려놓는거 싫어함.
만약 만지거나 손을 올려놔도 반응이 없다면 크게 신뢰를 받고있다는거임. 적어도 날 상처입힐 생각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
아... 사람도 비슷하네. 손바닥에 몽둥이로 맞는 것보다 손등에 자로 맞는게 엄청 아프지...
퓨마: 집사양반 상표권으로 버는돈 다시뱉고싶소?
플라잉 고양이과
야무진 고양이는 오늘도 우울
겨울에 안고 자면 따뜻 하겠다
뒤에서 낑겨서 지켜보는 친구는 또 뭐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