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지정생존자 | 12:26 | 조회 0 |루리웹
[2]
감동브레이커 | 12:22 | 조회 0 |루리웹
[9]
버선장수정코코 | 12:27 | 조회 0 |루리웹
[12]
데어라이트 | 12:25 | 조회 0 |루리웹
[6]
이세계멈뭉이 | 12:23 | 조회 0 |루리웹
[21]
우와와왕 토요네 | 12:21 | 조회 0 |루리웹
[10]
Trust No.1 | 12:22 | 조회 0 |루리웹
[14]
전력승부다 아자!! | 12:21 | 조회 0 |루리웹
[28]
루리웹-9933504257 | 12:23 | 조회 0 |루리웹
[11]
사신군 | 12:13 | 조회 0 |루리웹
[5]
FU☆FU | 12:19 | 조회 0 |루리웹
[18]
데어라이트 | 12:20 | 조회 0 |루리웹
[24]
아쿠시즈교구장 | 12:19 | 조회 0 |루리웹
[25]
루리웹-6924197145 | 12:19 | 조회 0 |루리웹
[26]
황토색집 | 12:18 | 조회 0 |루리웹
댓글(24)
핸드폰을 넣었습니다 대화소재는 뭔가여
취업,결혼,손주 등등
??? : 너 이제 고3이라면서. 대학은 어디 노리고 있니?
??? : 흐응. 인서울. 근데 성적은?
걍 다시 스마트폰 보죠!
친척들 모여봐야 감정만 상하던데...
친한 친척들 만나면 핸드폰 넣고 대화하고 지내긴 하는데...
마지막 세대? 라고 생각은 들고있음.
사촌들이랑은 입도 안뗴고 묵언수행하게 되더라...ㅇㅅ ㅇ
식당만 가보더라도 애들 데려온 부모들 그냥 태블릿이나 핸드폰 주고 조용히 밥먹는게 보이더라
평소에 잘 연락하고 지내면 모를까 그저 명절에만 어쩌다 한번 모이는 친척은 솔직히 걍 남이랑 다를게 없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