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칼댕댕이 | 03:15 | 조회 8 |루리웹
[5]
코파노 리키 | 03:40 | 조회 39 |루리웹
[15]
치르47 | 03:39 | 조회 69 |루리웹
[6]
정의의 버섯돌 | 03:40 | 조회 20 |루리웹
[8]
쫀득한 카레 | 03:34 | 조회 34 |루리웹
[6]
바보 도미니코 | 03:28 | 조회 8 |루리웹
[7]
루리웹-588277856974 | 03:31 | 조회 37 |루리웹
[3]
사료원하는댕댕이 | 03:27 | 조회 58 |루리웹
[16]
쫀득한 카레 | 03:24 | 조회 8 |루리웹
[6]
저격용가리가리 | 03:19 | 조회 32 |루리웹
[2]
쫀득한 카레 | 02:39 | 조회 5 |루리웹
[14]
좇토피아 인도자 | 03:14 | 조회 32 |루리웹
[4]
루리웹-7131422467 | 03:04 | 조회 44 |루리웹
[2]
쫀득한 카레 | 03:16 | 조회 20 |루리웹
[11]
미리다 | 03:13 | 조회 51 |루리웹
댓글(7)
라인3개에 3대3하던가 ㅋ
그립읍니다 뒤틀린 숲님
요즘 보면 서폿이 사실상 옛날의 로머 포지션 계승한게 아닐까 싶은.
초창기엔 2정글도 있었고 로머도 있었는데
블츠 잔나 알리같은 애들이 스킬셋은 좋은데 쿨이 길거나 딜이 약해서 아예 서폿으로 돌리자고 나온 스타일이 eu임
걍 히오스마냥 맵을 갈아엎었으면 끝인데 그거 하기싫어서 찡찡대다가 방치하더니
어느샌가 슬그머니 그게 롤의 아이덴티티가 됨 ㅋㅋ
해보긴 했는데, 죄다 소환사의 협곡만 해서 포기한거겠지
걍 케릭터들 포지션에 벗어났다고 너프하는거만 없었으면 괜찮았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