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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달려있자너
방망이로 학생들 찜질하고 다님
흑화타락하면서 달리더라고
빈 라덴도 인정하는
정확히는 빈라덴 아들 컴이였,,,
추락? 늘 우뚝 서시던데
개꼴렷
고대 보추
저 걸로 후타 입문했는데, 후타 장르가 갈수록 뇌절이 너무 심해져서 이젠 후타가 싫어졌어
후... 여러발 뺐었지.,
보추는 앞에 KV테그를 달아달라고
분명 지웠는데 몇년 뒤에 하드 한 귀퉁이에서 발견되는 신기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