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회가 콩코드를 못한 이유-헌법소원 영상 터느냐
염소 시뮬레이터는 10분만에 제작비 회수했지만
10일간 1%도 회수못한 콩코드
무려 7명이서 만들어서 250장 만든 한국 인디게임 스컬
그리고 무려 170명이 만들어서 2.5만장 팔은 콩코드
콩코드보다 거의 2배급으로 개발기간이 있지만....
돈은 300억정도든 듀크 뉴겜 포에버도 100만장팔았고
세가 드림캐스트의 종말을 알린 스즈키 유의 쉔무도 700억들어서 120만장 팔았고
미국 비디오게임의 멸망을 부른 아타리 쇼크의 중심인 E.T도
무려 150만장 팔았다.
무려 3천억에 2.5만장을 팔아먹은 콩코드.....................
도대체 이 ㅄ들은 우리에게 뭘 가르치고 싶었던걸까?????
근데 가르쳐준다해도 알고싶지않은게 당연지사
댓글(18)
근데 뭐 PC아니여도 망했을것 같긴 함.
돈내고 하는 이 겜보다 무료로하는 히어로슈팅 게임 몇개가 훨씬 재밌음.
나는 저 개발자들이 개발 포기하지 않고 미국 여기저기 게임사에서 계속 일했음 좋겠음 ㅋㅋㅋ
이제는 개발진들 어떻게 됐나 그런 소식들이 제일로 궁금해진다
특히 그 자칭 프로페서 라는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