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봐서 들고오기 -> 내가 함
식재료 다듬기 -> 내가 함
음식 만들면서 정리하기 -> 내가 함
설거지 ㅡ> 내가 함..
뭐 갠찮아.. 월급은 너가 더 많이 벌어 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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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니가 해야지
뭐.. 그런거지..
잘사세
글자가 빠진듯..
귀한몸께서 몸종 데리고 다니는게 맞지
눼눼..
막줄에서 이 글은 기만글이다
하하핳...
경상도식 차례 무국에 홍합 들어가던가?
울 큰집은 경남인데 들어감
우리에겐 네이버 레시피가 있으니까.
경상도식 탕국.... 진짜 존맛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