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읽고 다 지린다는 현대예술 근황 +140 [9]

댓글(9)

• 평범☆하지만★재밌게09/11 답글달기

  사진따위론 알 수없는 공포...

• 深く暗い 幻想09/11 답글달기

  아 뻥치지 마요 누가 봐도 천 덮어씌운 다음에 나무타입 메두사 불러서 목화시킨거자나!

• 이오치 마리.09/11 답글달기

  엥 저희는 석화전문간데요.....

• 루리웹-301199481209/11 답글달기

  ???: 다시보니 좀 꼴리는 듯..

• 배달왔습니다09/11 답글달기

  빠요엔들은 뭔가가 있나봄 ㄷㄷㄷ

• 죄수번호하나둘셋야!09/11 답글달기

  예술맞네
  어케했냐

• 흔들리는것은감동이있다09/11 답글달기

  이게 나랑 같은 손 달려있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 질풍처럼09/11 답글달기

  병1신 같은 아가리 예술이 아니라
  
  진짜 장인작품 이었네

• 님도굴러요09/11 답글달기

  기존 고전미술에선 작품의 예술성도 봤지만 크기, 노력을 봤음. 지금 현대미술은 언뜻보면 예술성만 보이고 노력이 배제된것으로 보아 폄하가 쉬워짐.
  
  위 작품도 단순히 나무에 천만 둘렀으면 비난이 컸을것임. 근데 서실 노력이 많이 들어갔다는걸 알게되니 바로 반응이 호의적이 된 것과 같은 이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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