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신작 레블 리지
원래 극장 개봉하려다 넷플릭스에 왔다고 한다.
기본적으로 부패 경찰들이 힘순찐 건드리는 단순한 스토리지만
적절한 비틀기와 긴장감으로 잭 리처 시리즈가 생각나는 좋은 작품이 나왔다.
미국 경찰들의 인종차별, 과잉진압 같은 문제와 같은 사회적 문제를 영화에 엮어낸게 특징
아무튼 영화 자체는 느와르 탐정물에 가까워서 시종일관 무겁고 유머도 없이 진지한 편인데
갑자기 빵 터져버렸다.
주인공은 친구를 불러낸다.
참고로 저 장소는 중식당이고, 여자는 법조계 직원이다.
그만큼 얼탔다는 건 알겠는데 갑자기 터져버렸다ㅋㅋㅋㅋ
댓글(7)
레드팀....
레드팀이였꾸만 기래
Thank you for your service
아니 고급 드립이자너
아. 참전은 맞네. ㅋㅋ
레드팀ㅋㅋㅋㅋㅋㅋ
Fuck you for your service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