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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산타 무에르테 : 흐뭇
짤줍
근대 종교 명절들 뜯어 보면. 저런식으로 해당 종교의 특색을 넣어서 만들어지는경우가 많더라.
뜬금 다른 종교 특색이 보이면 저런 식으로 포교 했떤거구나 싶음.
근대 정말 포교 방향 잘 잡았내.
안믿으면 지옥이 아니고.
니네 이야기도 맞아서 그거 우리가 해결해줄게 라고 하는거자나.
근데 갑자기 산타 무에르테가.....
만두 얘기가 나올줄 알았더니...
올바른 종교의 순기능...?